타겟 2026년 2분기 실적 분석|컨센서스 상회·연간 가이던스 재상향·컨퍼런스콜 총정리

목차
타겟 2026년 2분기 실적 분석|컨센서스 상회·연간 가이던스 재상향·컨퍼런스콜 총정리
Target 2026 Q2 · 컨센서스 · 가이던스 · 컨퍼런스콜

타겟 2026년 2분기 실적 분석
컨센서스 상회·연간 가이던스 재상향

매출과 동일매장매출은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고, 관세 환급 효과를 제거한 주당순이익도 컨센서스를 상회했습니다. 이번 글은 2분기 실적의 질부터 3월·5월·8월 가이던스 변화, 컨퍼런스콜의 가격·재고·AI·카테고리 전략까지 한 번에 정리합니다.

발표일: 2026년 8월 19일 기업: Target Corporation 티커: NYSE TGT 회계기간: 2026년 2분기
2분기 핵심 수치
순매출265.39억달러
Comparable Sales+3.8%
관세 환급 제외 EPS약 2.46달러
트래픽+3.6%

핵심 결론: 타겟의 2분기 순매출은 265.39억달러로 Visible Alpha 예상 261.5억달러를 약 1.5% 웃돌았습니다. Comparable Sales는 +3.8%로 시장 예상 +2.5~2.6%를 상회했고, 관세 환급 1.65달러를 제외한 실질 EPS는 약 2.46달러로 LSEG 예상 2.33달러보다 약 5.6% 높았습니다. [1][5][6]

다만 보고 EPS 4.11달러에는 약 9억9,400만달러의 IEEPA 관세 환급이 포함돼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실적의 핵심은 “EPS가 두 배가 됐다”가 아니라, 환급을 제거해도 매출·트래픽·Comparable Sales·본업 EPS가 모두 개선됐다는 점입니다. [1]

HONGSPOT EARNINGS DECODER
홍스팟 실적 판독기|숫자보다 먼저 볼 4가지
이번 분기: 개선 확인 · 완전한 턴어라운드는 아직
01 시장 기대를 넘었나? YES · 전반적 상회

매출 +1.5%, 환급 제외 EPS +5.6%, Comparable Sales는 예상보다 +1.2~1.3%p 높았습니다.

02 일회성을 빼도 좋은가? YES · 본업도 개선

보고 EPS 4.11달러 중 1.65달러는 관세 환급이지만, 이를 빼도 EPS와 매출총이익률이 개선됐습니다.

03 미래 전망도 좋아졌나? YES · 두 번째 상향

연간 매출 성장률은 +4%에서 +5%로, 환급 제외 EPS 중간값은 8.00달러에서 8.75달러로 올라갔습니다.

04 회복이 전사로 퍼졌나? MIXED · 아직 진행 중

트래픽·디지털·Food·Beauty·Fun 101은 강하지만 Home과 Apparel은 사실상 보합권입니다.

한 줄 판독

이번 실적은 관세 환급이 만든 숫자 착시만으로 설명되지 않습니다. 다만 Target의 완전한 턴어라운드를 선언하려면 Home·Apparel까지 회복이 확산되는지 한두 분기 더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시장 반응도 함께 보면: 실적 전 옵션시장은 약 ±7%의 주가 변동을 예상했고, 실적 발표 후 주가는 약 +5% 반응했습니다. 방향은 분명히 긍정적이었지만 옵션시장이 미리 가격에 반영했던 예상 변동폭을 크게 넘어선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5][6]

타겟 2026년 2분기 실적: 매출·Comparable Sales 모두 예상 상회

타겟의 2026년 2분기 순매출은 265억3,900만달러로 전년 동기 252억1,100만달러보다 5.3% 증가했습니다. Visible Alpha가 실적 발표 전에 집계한 시장 예상 261억5,000만달러보다 약 3억8,900만달러, 약 1.5% 높은 수준입니다. [1][6]

순매출
265.39억달러
전년 대비 +5.3% · Visible Alpha 예상 261.5억달러 상회
관세 환급 제외 EPS
약 2.46달러
LSEG 예상 2.33달러 대비 약 +5.6%
Comparable Sales
+3.8%
시장 예상 +2.5~2.6%보다 강한 성장
Comparable Traffic
+3.6%
평균 객단가는 거의 보합 · 트래픽이 성장 주도
항목 실제 시장 컨센서스 예상 대비 평가
순매출 265.39억달러 261.5억달러
Visible Alpha
약 +1.5% 상회
보고 EPS 4.11달러 2.31달러
Visible Alpha
단순 비교 주의 환급 포함
환급 제외 EPS 약 2.46달러 2.33달러
LSEG
약 +5.6% 상회
Comparable Sales +3.8% +2.5% LSEG
+2.6% Visible Alpha
+1.2~1.3%p 상회
컨센서스 비교 기준
매출과 사전 EPS, Comparable Sales +2.6%는 Visible Alpha 집계치를 사용했습니다. Reuters가 인용한 LSEG 기준으로는 관세 환급 제외 EPS 컨센서스가 2.33달러, Comparable Sales 예상이 +2.5%였습니다. EPS는 관세 환급이라는 큰 일회성 요인이 있어, 본문에서는 보고 EPS 4.11달러보다 환급 제외 약 2.46달러를 본업 비교 기준으로 사용했습니다. [5][6]

관세 환급 9억9,400만달러: EPS 4.11달러를 그대로 보면 안 되는 이유

이번 분기의 가장 중요한 숫자 조정

타겟은 2분기에 IEEPA 관세 환급과 관련해 세전 9억9,400만달러를 매출원가 감소로 인식했습니다. 순이익 기여분은 약 7억5,200만달러, EPS 기여분은 1.65달러였습니다. [1]

4.11달러보고 EPS
1.65달러관세 환급 효과
=
약 2.46달러본업 비교 EPS

따라서 “EPS가 전년 2.05달러에서 4.11달러로 100% 증가했다”는 숫자는 회계적으로 맞지만, 지속 가능한 실적 흐름을 보려면 환급을 제거해야 합니다. 환급 제외 EPS는 전년 대비 약 20% 증가했고, 시장 예상 2.33달러도 웃돌았습니다. [1][2][5]

긍정적인 부분
  • 관세 환급을 제거해도 EPS가 전년 대비 약 20% 증가
  • Comparable Sales와 트래픽이 시장 예상보다 강함
  • 본업 매출총이익률도 전년보다 약 1%p 개선
주의할 부분
  • 보고 EPS 4.11달러에는 큰 일회성 이익이 포함
  • 추가 관세 환급 가능성은 있지만 규모와 시점은 불확실
  • 향후 밸류에이션은 환급 제외 EPS 기준이 더 적절

매출의 질: 가격보다 트래픽이 실적을 끌어올렸습니다

이번 분기 Comparable Sales는 3.8% 증가했고, 그중 Comparable Traffic이 3.6% 늘었습니다. 평균 객단가는 거의 보합이었습니다. 즉 단순 가격 인상이 아니라 실제 방문·구매 빈도 증가가 매출 성장을 주도했습니다. 매장 Comparable Sales는 2.7%, 디지털 Comparable Sales는 8.7% 증가했고, Same-day Delivery는 25% 이상 성장했습니다. [1][2]

매장 Comparable Sales +2.7%

오프라인 매장도 성장으로 돌아섰고, 점포 리모델링과 상품 재배치 효과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디지털 Comparable Sales +8.7%

Same-day Delivery가 25% 이상 증가하며 디지털 성장의 핵심 역할을 했습니다.

비상품 매출 +20.1%

Roundel 광고, Target Circle 360, Target+ Marketplace가 고성장을 이어갔습니다.

카테고리별 실적: Fun 101·Food·Beauty 강세, Home·Apparel은 과제

공식 분기 매출을 기준으로 보면 Hardlines, 즉 타겟이 최근 Fun 101으로 재정비하고 있는 영역이 전년 대비 약 10.6% 성장했습니다. Beauty와 Food & Beverage도 각각 약 7.2% 증가했습니다. 반면 Apparel & Accessories는 약 0.1%, Home Furnishings & Décor는 약 0.2% 성장에 그쳤습니다. [1]

카테고리 2026 Q2 2025 Q2 전년 대비
Hardlines / Fun 10138.94억달러35.22억달러약 +10.6%
Beauty36.39억달러33.96억달러약 +7.2%
Food & Beverage59.91억달러55.88억달러약 +7.2%
Household Essentials46.17억달러44.22억달러약 +4.4%
Home Furnishings & Décor36.68억달러36.62억달러약 +0.2%
Apparel & Accessories40.90억달러40.86억달러약 +0.1%
컨퍼런스콜에서 나온 더 구체적인 상품 반응 스낵 매출은 리셋 이후 전년 대비 15% 이상, LEGO는 30% 이상, Plush는 20% 이상 증가했습니다. Heyday의 10달러 헤드폰은 35% 이상 성장했고, Apparel 안에서도 Kids Basics는 두 자릿수 증가, Tween 브랜드 Art Class는 50% 증가했습니다. 다만 경영진은 Home과 Apparel 전체 실적에는 아직 만족하지 않으며, 개선 작업이 2027년 이후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

마진도 좋아졌지만, 관세 환급 효과를 분리해서 봐야 합니다

항목 2026 Q2 2025 Q2 해석
매출총이익률33.7%29.0%관세 환급 +3.7%p 포함
환급 제외 매출총이익률약 30.0%29.0%본업 기준 약 +1.0%p
영업이익25.60억달러13.17억달러보고 기준 +94.4%
영업이익률9.6%5.2%관세 환급 +3.7%p 포함
SG&A 비율21.6%21.3%인건비·인센티브·투자 증가

관세 환급을 제외해도 매출총이익률은 약 30.0%로 전년 29.0%보다 약 1%포인트 개선됐습니다. 회사는 지난해의 높은 재고 할인과 주문 취소 비용이 정상화된 점, 광고·멤버십·Marketplace 같은 상대적으로 고마진인 비상품 매출이 성장한 점을 주요 원인으로 설명했습니다. [1][2]

기존 가이던스와 신규 가이던스 비교: 올해 들어 두 번 상향

2026년 3월 최초 연간 가이던스

순매출 약 +2%
영업이익률 약 4.8% 수준
EPS 7.50~8.50달러

2026년 5월 Q1 이후 상향

순매출 약 +4%
영업이익률 2025년 4.6%보다 20bp 초과 개선
EPS는 기존 범위 상단 근처 예상

2026년 8월 Q2 이후 재상향

순매출 약 +5%
환급 포함 영업이익률 약 6%
EPS 9.90~10.90달러

항목 3월 최초 5월 Q1 이후 8월 Q2 이후
연간 순매출 성장률 약 +2% 약 +4% 약 +5%
영업이익률 약 4.8% 수준 2025년 4.6%보다
20bp 초과 개선
약 6%
환급 90bp 포함
환급 제외 영업이익률 약 4.8% 수준 4.8%대 이상 약 5.1%
EPS 7.50~8.50달러 기존 범위 유지
상단 근처 예상
9.90~10.90달러
환급 제외 EPS 7.50~8.50달러 상단 근처 약 8.25~9.25달러
새 EPS 가이던스의 진짜 변화는 +0.75달러 신규 보고 EPS 가이던스 9.90~10.90달러에서 이미 인식한 관세 환급 1.65달러를 단순 제외하면 약 8.25~9.25달러입니다. 기존 가이던스 7.50~8.50달러의 중간값은 8.00달러, 새 환급 제외 가이던스의 중간값은 8.75달러이므로 본업 기준 중간값도 0.75달러 상향됐습니다. 회사 역시 동일한 방식으로 설명했습니다. [1][2]

영업이익률도 같은 방식으로 봐야 합니다. 회사는 2026년 연간 영업이익률을 약 6%로 예상하지만 여기에는 2분기 관세 환급 효과 약 90bp가 포함됩니다. 이를 제외한 연간 영업이익률 목표는 2025년 조정 영업이익률 4.6%보다 약 50bp 높은 약 5.1% 수준입니다. [1]

컨퍼런스콜 핵심 1: CFO가 “관세 환급 제외 EPS를 기준으로 보라”고 강조

향후 실적을 볼 때 가장 중요한 기준 CFO 짐 리는 2분기에 인식한 관세 환급이 현재까지 신청한 IEEPA 환급액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며, 앞으로 일부 추가 환급도 예상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환급의 인식 시점이 들쭉날쭉하기 때문에 투자자들이 앞으로는 관세 환급 제외 조정 EPS를 기준으로 실적을 보는 편이 낫다고 밝혔습니다. 2분기 환급 제외 EPS는 전년 대비 20%, 상반기 누적은 24% 증가했습니다. [2]

이 발언은 2027년 실적을 추정할 때도 중요합니다. 2026년 보고 EPS 9.90~10.90달러를 그대로 기초로 잡으면 2027년에 일회성 관세 환급이 사라질 때 이익이 역성장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장기 추세는 환급 제외 EPS를 중심으로 보는 것이 더 적절합니다.

컨퍼런스콜 핵심 2: 가격 인하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타겟은 지난 1년 동안 1만 개 이상의 상품 가격을 인하했습니다. Back-to-School 시즌에는 학교용품의 약 95%를 지난해와 같거나 더 낮은 가격으로 책정했고, 회사는 올해 남은 기간에도 추가 가격 인하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

왜 긍정적인가
  • 가계가 가격에 민감한 환경에서 트래픽 방어에 유리
  • Target의 “Expect More. Pay Less.” 가치 제안 강화
  • Food·Toys 등 빈도 높은 카테고리에서 재방문 유도
무엇을 같이 봐야 하나
  • 가격 인하가 지나치면 상품 마진을 압박할 수 있음
  • 광고·멤버십·Marketplace 성장으로 상쇄되는지 확인
  • 환급 제외 영업이익률 약 5.1% 달성 여부가 핵심

컨퍼런스콜 핵심 3: Roundel·Target+·Circle 360이 빠르게 성장

일반 상품 판매 외 사업의 성장 속도도 눈에 띄었습니다. CFO는 Roundel 광고 Gross Billings가 전년 대비 약 20%, Target+ Marketplace GMV가 40% 이상, Target Circle 360 멤버십 매출이 4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2]

Roundel 약 +20%

리테일 미디어 광고가 일반 상품 판매보다 높은 수익성을 제공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Target+ GMV +40% 이상

자사 재고만으로 판매하지 않는 Marketplace 확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Circle 360 +40% 이상

유료 멤버십을 기반으로 충성도와 반복 구매를 높이는 전략입니다.

컨퍼런스콜 핵심 4: Back-to-School 초기 지표와 소비자 반응

경영진은 3분기 초반 Back-to-School과 Back-to-College 흐름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구체적으로 Wish List 생성은 전년 대비 50% 이상 증가했고, Wish List에 추가된 상품 수는 두 배 이상, 주요 Back-to-School 페이지의 Conversion은 약 20% 증가했습니다. LoveShackFancy 협업은 타겟 역사상 가장 큰 한정 디자인 협업이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2]

소득 구간별로 한쪽만 좋아진 것도 아니었습니다 경영진은 2분기 매출 강세가 특정 한 달이나 특정 소득층에만 집중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월별 매출 흐름이 꾸준했고, 소득 구간 전반에서 강한 매출 성장이 나타났다고 CFO가 확인했습니다. 현재까지는 고소득층 소비만으로 만들어진 반등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2]

컨퍼런스콜 핵심 5: 재고 신뢰도·배송 속도·매장 투자가 함께 개선

운영 측면에서는 자주 구매되는 핵심 상품의 재고 가용성이 최근 수년 중 가장 높은 수준에 도달했고, 전체 재고 신뢰도 지표도 수년래 최고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Same-day와 Next-day로 처리한 상품 수는 전년 대비 약 30% 증가했습니다. [2]

운영 지표 현재 수치 의미
Same/Next-day Units약 +30%더 빠른 배송 수요와 처리 능력이 함께 확대
매장 기반 이행 비중95% 이상매장이 오프라인 점포이자 풀필먼트 허브 역할
Q2 신규 점포17개상반기 누적 24개 신규 Full-size Store
리모델링100개 이상 진행연간 약 130개 리모델링 계획

컨퍼런스콜 핵심 6: AI 유입과 기술 투자도 본격적으로 언급

CEO 마이클 피델케는 타겟이 OpenAI, Google Gemini 등 주요 AI 플랫폼과 Agentic Commerce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으며, 외부 AI 플랫폼에서 유입되는 타겟의 디지털 트래픽이 전년 대비 업계보다 3.5배 이상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새 Chief AI Officer로 Chandhu Nair를 선임해 개인화, 상품 트렌드 탐지, 광고, 디지털 쇼핑 경험에 AI 적용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2]

아직 전체 디지털 유입에서 차지하는 절대 규모는 작다고 회사가 직접 선을 그었지만, 검색창 중심의 온라인 쇼핑에서 AI 에이전트 기반 상품 탐색으로 소비자 행동이 바뀔 경우를 미리 준비하고 있다는 점은 장기적으로 볼 만한 포인트입니다.

CapEx·배당·자사주: 올해는 투자 우선, 하반기 매입 재개 가능성

상반기 누적 CapEx는 약 24억달러로 전년보다 약 30% 증가했고, 회사는 연간 약 50억달러의 CapEx 계획을 유지했습니다. 투자 대상은 신규 점포, 리모델링, 공급망, 기술 역량입니다. [2]

상반기 CapEx 24억달러

전년 대비 약 30% 증가. 연간 약 50억달러 계획 유지.

Q2 배당 5.18억달러

상반기 누적 배당은 10억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자사주 여력 약 83억달러

Q2에는 매입하지 않았지만 회사는 하반기 재개 여력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ROIC는 최근 12개월 기준 15.4%로 전년 동기 14.3%보다 높아졌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자사주 매입보다 점포·물류·기술 투자가 우선이지만, CFO는 현금흐름과 신용등급, 투자 계획을 고려하면 하반기 자사주 매입을 재개할 여력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1][2]

Q3 숫자 가이던스는 따로 없었습니다

이번 실적 발표와 컨퍼런스콜에서 3분기 매출·Comparable Sales·EPS에 대한 별도의 숫자 범위는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대신 Back-to-School 초기 반응, 600개 이상 매장에서의 Target Beauty Studio 출시, Home의 Kids·Bedding 변화, 가을 Apparel 신상품 등 정성적인 사업 업데이트가 중심이었습니다. [2]

Q. Home과 Apparel이 계속 약한데 턴어라운드가 실패한 것 아닌가?

경영진도 두 카테고리 전체 실적에는 만족하지 않는다고 인정했습니다. 다만 Kids Apparel, Decorative Accessories 등 실제로 변화를 준 세부 영역에서는 트래픽과 매출 반응이 좋아지고 있어, 2027년 이후까지 이어지는 다년간 개선 작업으로 보고 있습니다. [2]

Q. 관세 환급이 더 들어오면 추가 EPS 상승이 가능한가?

일부 추가 환급은 예상하고 있지만 2분기에 인식한 9억9,400만달러가 현재까지 신청한 금액의 상당 부분을 차지합니다. 현재 연간 가이던스에는 향후 추가 환급을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1][2]

Q. 가격을 더 내리면 마진이 다시 나빠질 수 있나?

가능성은 있습니다. 그래서 핵심은 가격 인하로 확보한 트래픽이 매출 증가로 연결되는지, 동시에 광고·멤버십·Marketplace와 재고 효율 개선이 마진을 얼마나 보완하는지입니다. 회사가 제시한 환급 제외 연간 영업이익률 약 5.1%가 중요한 체크포인트입니다.

홍스팟 Narrative Audit: 경영진의 말과 실제 숫자가 일치했나

실적 발표 자료와 컨퍼런스콜은 회사가 가장 자신 있는 부분을 중심으로 이야기하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경영진이 강조한 핵심 메시지를 실제 숫자와 맞춰봤습니다. 단순한 낙관·비관보다 “말과 숫자가 같은 방향을 가리키는지”를 보는 방식입니다.

Management Claim → Data Check 회사가 강조한 이야기와 실제 실적 지표를 교차 확인합니다.
“가격 경쟁력을 높여 고객을 다시 끌어오고 있다”
1만 개 이상 가격 인하 · Comparable Traffic +3.6% · 평균 객단가 거의 보합
숫자로 확인
“디지털과 빠른 배송이 성장동력이다”
Digital Comparable Sales +8.7% · Same-day Delivery +25% 이상 · Same/Next-day Units 약 +30%
숫자로 확인
“수익원을 상품 판매 밖으로 넓히고 있다”
Roundel 약 +20% · Target+ GMV +40% 이상 · Circle 360 매출 +40% 이상 · 비상품 매출 +20.1%
숫자로 확인
“마진 구조가 좋아지고 있다”
관세 환급 제외 매출총이익률 약 30.0%로 전년보다 약 +1%p · 연간 환급 제외 영업이익률 목표 약 5.1%
진행 확인
“상품 전반의 턴어라운드가 진행 중이다”
Fun 101·Food·Beauty는 강하지만 Home 약 +0.2%, Apparel 약 +0.1%로 아직 사실상 보합
추가 확인

다음 분기 비교를 위한 기준선: 이 숫자들이 어떻게 바뀌는지 보면 됩니다

실적 글을 매 분기 따로 읽으면 “좋았다·나빴다”만 남기 쉽습니다. 그래서 이번 분기의 핵심 수치를 다음 분기 비교 기준선으로 남겨두면, Q3 실적이 나왔을 때 턴어라운드가 빨라졌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고객 트래픽 +3.6% 다음 분기에도 실제 방문 증가가 이어지는지 확인
디지털 Comparable Sales +8.7% Same-day 성장과 함께 두 자릿수권에 접근하는지 체크
Home / Apparel +0.2% / +0.1% 사실상 보합에서 의미 있는 플러스 성장으로 넘어가는지가 핵심
비상품 매출 +20.1% 광고·멤버십·Marketplace가 마진 개선을 계속 보완하는지 확인
환급 제외 FY 영업이익률 약 5.1% 가격 인하를 지속하면서도 회사가 제시한 수익성 수준을 지키는지 체크
이 블록의 목적은 ‘예측’보다 ‘추적’입니다 다음 분기 실적이 발표되면 위 기준선에 Q3 수치를 그대로 덧붙여 트래픽 → 카테고리 회복 → 비상품 성장 → 마진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매 분기 글이 독립된 뉴스가 아니라 하나의 장기 실적 추적 기록으로 이어집니다.

이번 실적에서 투자자가 봐야 할 핵심 포인트

타겟 2026년 2분기 실적 최종 요약
매출265.39억달러 · 시장 예상 약 1.5% 상회
본업 EPS환급 제외 약 2.46달러 · LSEG 예상 2.33달러 상회
매출의 질트래픽 +3.6%, 객단가 보합 · 실제 방문 증가가 성장 주도
가이던스순매출 약 +4% → 약 +5% · 본업 EPS 중간값 +0.75달러
마진환급 제외 매출총이익률도 약 +1%p 개선
강한 영역Fun 101·Food·Beauty·Roundel·Target+·Circle 360
약한 영역Home·Apparel 전체 성장률은 사실상 보합
다음 확인사항가격 인하 속에서도 환급 제외 5%대 영업이익률을 지키는지
정리 이번 분기는 단순히 관세 환급으로 EPS가 크게 뛴 분기로만 보기 어렵습니다. 환급 효과를 제거해도 매출, Comparable Sales, 트래픽, EPS, 매출총이익률이 모두 개선됐고, 연간 본업 가이던스도 실제로 올라갔습니다. 다만 Home과 Apparel이 아직 본격적으로 살아난 것은 아니기 때문에, 다음 분기에는 트래픽 성장 지속 여부, Home·Apparel 회복, 가격 인하와 마진의 균형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계산 기준
· 매출 예상 대비 = (265.39억달러 - 261.5억달러) ÷ 261.5억달러 × 100
· 환급 제외 EPS = 보고 EPS 4.11달러 - 관세 환급 효과 1.65달러 = 약 2.46달러
· 환급 제외 신규 EPS 가이던스 = 9.90~10.90달러 - 1.65달러 = 약 8.25~9.25달러
· 가이던스 중간값 변화 = 8.75달러 - 8.00달러 = +0.75달러
· 카테고리 성장률은 타겟 공식 분기 매출 원수치를 기준으로 계산했습니다.
시장 컨센서스는 집계기관과 시점에 따라 소폭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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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사항: 본 자료는 공개된 기업 공식 자료와 시장 컨센서스, 컨퍼런스콜을 바탕으로 작성한 정보성 해설입니다.
시장 예상치는 집계 시점과 기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본문은 투자 권유 또는 투자 자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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