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새해, "올해는 꼭 돈을 불려보겠다"고 다짐하셨나요? 재테크의 기본이라 불리는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가 올해 더욱 강력해진 혜택으로 돌아옵니다. 정부가 발표한 '생산적 금융 ISA', 어떻게 달라지는지 핵심만 정리했습니다.
1. ISA가 '만능 통장'인 이유
ISA는 예적금, 주식, ETF 등 다양한 금융 상품을 한 계좌에 담아 관리하는 통장입니다. 투자자들이 열광하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바로 세금을 확 줄여주기 때문입니다.
- 비과세: 수익의 200만 원(서민형 400만 원)까지는 세금을 한 푼도 내지 않습니다.
- 분리과세(9.9%): 비과세 한도를 넘긴 수익도 일반 세율(15.4%)보다 훨씬 낮은 9.9%만 적용받습니다.
- 손익통산: 이익과 손실을 합쳐 '순수익'에 대해서만 세금을 매깁니다. (예: A주식 +1,000만 원, B주식 -500만 원이면 순수익 500만 원만 과세 대상)
2. 2026년 신상: 청년형 vs 국민성장형
올해 출시 예정인 '생산적 금융 ISA'는 가입 대상과 혜택에 따라 두 가지로 나뉩니다. 기존 ISA보다 혜택이 대폭 강화되었습니다.
| 구분 | 가입 대상 | 핵심 혜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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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형 I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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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9~34세
(연소득 7,500만 원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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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입금 소득공제
연말정산 시 과세표준 감소 효과 (최대 200만 원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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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성장 I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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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형 가입 불가자
(전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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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과세 한도 확대
분리과세율 인하 예정 (고수익 투자자에게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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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나에게 맞는 ISA 고르기
어떤 상품을 골라야 할지 고민되시나요? 아래 기준에 맞춰 선택해보세요.
"나는 연말정산 때 세금을 돌려받는 게 가장 중요하다!"
청년형 ISA 추천"기존 비과세 한도(200만 원)는 너무 적다! 큰 수익을 노린다."
국민성장 ISA 추천"국내 상장된 해외 ETF 투자가 주력이다."
기존 ISA 유지※ 신규 ISA는 국내 증시 활성화 목적이라 해외 자산 투자가 제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4. 가입 전 필수 체크리스트
오는 6월 출시 예정인 '청년미래적금'(3년 최대 2,200만 원 마련)에 가입할 계획이라면, 청년형 ISA는 가입할 수 없습니다. 둘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하니 신중히 결정하세요.
ISA의 비과세 혜택을 받으려면 최소 3년의 의무 가입 기간을 채워야 합니다. 당장 큰돈을 넣지 않더라도, 미리 계좌를 개설해 '가입 기간 카운트'를 시작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이미 기존 ISA가 있어도 신규 상품(생산적 금융 ISA)을 추가로 만들 수 있습니다.
연초 고객 유치를 위해 증권사들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입니다.
- 미래에셋/한국투자: 입금액에 따라 신세계 상품권 지급
- KB증권: 평생 수수료 우대 신청 시 적용, 입금 시 상품권 및 포인트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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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확 바뀐 ISA 혜택을 꼼꼼히 따져보고 여러분의 자산을 똑똑하게 불려보세요!
ISA의 비과세 혜택을 받으려면 최소 3년의 의무 가입 기간을 채워야 합니다. 당장 큰돈을 넣지 않더라도, 미리 계좌를 개설해 '가입 기간 카운트'를 시작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이미 기존 ISA가 있어도 신규 상품(생산적 금융 ISA)을 추가로 만들 수 있습니다.
2026년 새해를 맞아 각 증권사에서 경쟁적으로 혜택을 내놓고 있습니다. 제가 직접 정리한 증권사별 혜택 분석글을 참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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